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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우물 밖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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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만 - 타이완(4박 5일) 1일차 - 2/28 :: 대만으로 출발~! 대만 여행의 시작은 베이터우에서 시작~!첫번째 찾아갔던 장소는 지열곡(디러구)이다.숙소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짐풀고, 산책겸 다녀왔는데, 근방에 도착하니 특유의 유황냄새가 났다(오우~ 스멜~, 여행 온거 같군~~~ ㅎㅎ)지열곡 영상 지열곡을 구경하고, 대만에 왔으니, 유육면 한그릇 해야지??? 이후, 숙소로 돌아와 유황온천물로 피곤한 몸좀 풀어주니, 몸이 나른한게 꿀잠 잤네요~ ^^; 2일차 - 2/29 ::   3일차 - 3/1 ::   4일차  - 3/2 ::  5일차 - 3/3 ::
[2024년] 일본 - 오사카 (2박 3일) 이번 여행은 일본 오사카로 짧은 여행으로, 주요 관광지는 아이들과 나의 바램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닌텐도 월드 관람이다. 1일차 - 4/6 :: 일본으로 출발, 이번 여행은 오사카 주유 패스로 오사카 구경하기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도톤보리주변 풍경을 구경하고,주유패스로 관람 할 수 있는 우메다 헵파이프 관람차를 타기 위해 우메다역으로 향했다.    다음은 오사카 도톤보리 크루즈 타고, 사진 찍기 (글리코 상 앞에서 사진 찍기... ㅎ)저녁에 숙소에서 맥주 한잔 하려 안주사러 나와서 사진 한장~ (피곤함이 보이네~~~ , 근데 왜? 회는 takeOut이 안되는겨.... ? ㅡ.ㅡ) 2일차 - 4/7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닌텐도 월드에 들어서면서 새삼 유명 캐릭터로 놀이공원을 꾸민다는 것이 참 부..
[2022년] 영국, 프랑스(9박/10일)_프랑스편 5일차 - 10/5 :: 유로스타 -> 프랑스로 이동파리에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숙소에서 가까운 프랑스의 랜드마크인 에펠탑부터 구경하기로 했다저녁 식사는 프랑스에 왔으니, 프랑스식 에스카르고 한번 먹어주고, 에펠탑은 해가지고 나서, 정시에 시작해 5분 정도씩 점등식을 해준다고 했다. 에펠탑프랑스 1일차는 이렇게 짧은 하루로 끝...  6일차 - 10/6 :: 파리 디즈니랜드 (디즈니 30주년 - 일루미네이션 쑈~!)오늘은 파리의 디즈니랜드를 가기로 한 날이다. 디즈니 랜드까지는 숙소에서 1시간정도 걸렸다. 드디어 디즈니랜드 입구에 도착.  우리나라 놀이 동산처럼 놀이기구도 이것 저것 타고,점심은 간단하게 피자 / 버거로 해결하고, 시간 맞춰 퍼레이드 구경을 했다. 퍼레이드에서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2022년] 영국, 프랑스(9박/10일)_영국편 1일차 - 10/1 : 유럽 가족여행, 영국으로 출발 역시 유럽은 멀어~~ ㅎㅎ , 14시간을 날아~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 간만에 떠난 해외여행이라... 설렘~ 설렘~ 도착해서 짐 찾고, 지하철을 찾아 내려가 오이스터(교통카드) 만들고 타려고 했는데.. '헐~ ' 운행을 안한단다..ㅜㅜ 해머스미스부터는 지하철이 다닌다고 하니, 불행 중 다행인가???? 공항에서 해머스미스까지 임시차편으로 이동 시켜 준다길래 밖으로 나가 보니, 줄이 200M는 족히 서 있다. 줄서서 기다린지 1시간여.. 버스를 타고 해머스미스에 내려 지하철을 탔다. 피카딜리 서버스역에서 내려 숙소까지 걸어가는 데.. 긴장~ 긴장~ 서울의 명동 같은 느낌.. O.o/" 숙소에 짐 내려놓고, 간단히 정리하고.. 비행기만 타고 숙소..
[2019년] 스페인 - 바로셀로나(5박/6일) 1일차 - 2/12 2일차 - 2/13 3일차 - 2/14 4일차 - 2/15 5일차 - 2/16 6일차 - 2/17
[2017] 해외출장으로 방문한 몽골 해외 출장으로 간것이라 이곳 저곳 많이는 못 돌아다녔지만, 몽골이란 나라의 분위기를 보고 왔네요~ > 울란바타르(징기스칸) 국제 공항 입국 부터 몽골인들의 징기스칸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출장기간 동안 머물렀던 숙소에 체크인 부터... 저희 출장 일행이 머물렀던 호텔이에요~, 바로 옆이 놀이 공원이라... 해떨어지기 시작하면 시끄러웠지만...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호텔옆에 놀이동산,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불이켜지고ㅡ 소음도 생기기 시작... 보이죠.? 바로 옆 블럭이 놀이 동산이 었다눈... ㅎㅎㅎㅎ 놀이동산 소음 보다도 자동차 경적소리가 더 시끄러웠던 몽골... 호텔 체크인을 하고, 몽골현지에 도착해서 첫 끼니(점심)을 먹은 Khanddorj Restaurant 이곳에서 몽골 ..
[사이판/가족여행] 2014년 -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지막날 (5일차) 넷째날 일정 보러 가기 >> [사이판/가족여행] 2014년 - 정글투어, 면세점쇼핑 (4일차)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쉬운 마음에 여기저기 카메라를 들이데 봅니다. 객실 여기저기에는 원주민을 주제로한 그림 액자들이 장식되어 있었어요~ (찍을게 없다~~~) 그와중에 시간은 흘러 체크아웃할 시간이 다가와, 체크아웃하고 사이판 공항으로 향합니다. 사이판 공항내에 있는 경비행기 모형입니다.. 이른 시간 부터 잠이 깬 아들녀석을 데리고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공항 천장에 매달려 있는 경비행이 모형을 보러 다닙니다. "뱅기~ 뱅기~ " 하면서 또 공항 이곳 저곳을 누벼 주네요~ 아빠는 피곤한데 말이죠~ ^^; 노는게 피곤했는지 비행기에 타자 마자, 모두 기절하듯이 잠자고 있는데... 기내식이 나옵니다. 자다 ..
[사이판/가족여행] 2014년 - 정글투어, 면세점쇼핑 (4일차) 셋째날 일정 보러 가기 >> [사이판/가족여행] 2014년 - 마나가하섬 투어 (3일차)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인 만큼 좀더 재미있게 놀아야 겠어요~ 먹고, 놀고 컨셉이니까요~ 아침 식사를 하고, 가이드를 기다립니다. 정글투어는 여행사 가이드가 아닌 다른 가이드가 안내 한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첫번째 일정은 정글투어~ 정글 투어라고 해서 타포차우산 정상을 갔다가 제프리비치, 그리고, 산타루데스 성당을 거쳐원주민 마을로 가는 코스에요~ 먼저, 타포차우산 정상이에요~ 산 정상에 올라서면 사이판 섬 전체가 파노라믹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올라오는 동안 비가 내려 전망이 보이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정상에 올라오니, 비도 그치고, 안개도 없네요~우리 가족은 선택받은 가족이 틀림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