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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우물 밖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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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가족여행] 2014년 - 설레임을 안고, 출발(1일차) 드디어, 여행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오후 출발이라 오전에는 짐꾸리고, 집안청소도 좀 하고, 다시, 빠진 짐이 없는지 체크하니, 오전 반나절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오늘의 일정은 별거 없습니다. 인천공항 가서 뱅기타고 사이판공항으로 가는것그리고, 사이판 공항에서 여행사 가이드 만나서 PIC리조트 체크인하면~~~ 끝~ 집에서 조금 뒹굴~ 뒹굴~ 하다가 시간 맞춰 인천 공항으로 갑니다.차를 맡기고, 카트에 캐리어를 싣고, 여행사 미팅 장소로 ~~ 아시아나 항공을 왕복으로 탑승하시면 외투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해서 아직 잠이 덜 깬, 감흥없는 두녀석을 데리고, 두꺼운 외투를 맡기러 지하로 내려 갑니다. 외투 보관서비스 접수증을 작성하고, 와이프는 환전한 금액을 찾으러 저는 외투보관하는 곳에 남아 ..
[사이판/가족여행] 2014년 - 여행준비, 프롤로그(Prologue) 첫째녀석때에는 2살되기 전에 제주도를 갔다왔는데.. 둘째 녀석때가 되니, 제주도 가는 비용에서 조금 더 보태서 사이판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여행을 위해 따로 조금씩 모은 통장을 쓸때가 온것입니다.. 우선, 우리가 가게될 여행지는 뚜둥~♪ 사이판 섬입니다... 우선 일정은 사이판의 패키지는 거의 똑같은거 같아요패키지를 고르고 또 골라봐두 똑같다는거~ ^^;쉬는 장소(숙박지)에 따라 자유시간에 하는 것만 다를뿐 모두 비슷비슷한것 같아 우린 PIC Gold 패키지로 초이스~ 그래서, 간략한 일정별로 필요한 준비물이 없는지 체크해 봤어요 일 정 일정 준비물 오전 오후 D+1인천→사이판 출발준비 인천공항, 여행사 공항미팅, 비행기탑승 → 사이판도착 여권, 운동화, 돈, 사이판 지도 D+2사이판 시내관광..
[괌/가족여행] 2014년 - PIC골드 패키지로 누려~~~~ 4박 5일.. 일정으로 출발전 티켓팅 하고... 인천 공항에서 출발 괌에 도착 해서.. PIC리조트로 새벽에 도착 한숨 자고 일어나니... ## 1 일차 ## 탁 트이고 깨끗한 풍경에 눈이 똥그래진 딸래미.. PIC 전경 - ㅋㅋㅋ 물놀이장~~ 유후~ 골드 패키지에는 조/중/석 식을 모두 PIC내 5군데 식당(비스트로, 스카이 라이트, 하나기, 웰카루바, 카페 락엔롤)을 이용할수 있는데.. 우리는 조식을 "스카이라이트" 거의 대부분 해결 했다 아푸칸 요새 (산타 아규에다 요새) - 사방이 트여 무척이나 시원했다.. 하지만 사진 오른쪽에 보면 스콜이... ㄷㄷㄷ괌의 시내를 한눈에 내려 볼수 있어 좋았다.. 간단하게 야자열매 하나 사먹고... 둘러보고 .... 끝... 아가냐 성당 - 내부를 들어갈수 있는 ..
[스쿠버] 2007년 5월 필리핀 바탕가스, 샤방비치 (4깡) 결혼후, 큰녀석 생기기전에 해외투어 한번 가자 해서 가게된 필리핀 스쿠버 다이빙 투어. 여행 경로랄것두 없긴 하지만... 조금 보태 쓰자면, //--------------------------------------------------------------------------------------- D+0 >> 인천공항 -> 마닐라 공항 -> 바탕가스로 이동(차량 - 1시간 정도) -> 샤방비치(배 - 40분정도) -> 화이트리조트도착 (짐풀고) -> 오후 다이빙 D+1 >> 아침 식사후 -> 오전 다이빙 -> 샤방비치 주변 시내 구경 및 해산물 구입 -> 점심 식사는 어느섬에서 (기억안남 ㅜㅜ) -> 스노클링 -> 오후 다이빙 -> 저녁 식사후, 시내 나가서 가벼운 맥주 한잔 D+2 >> 아침 식사후..
[필리핀/스쿠버] 2007년 - 바탕가스 / 샤방비치, 스쿠버를 위한 여행 결혼하고 큰녀석 생기기전에 해외로 스쿠버한번 나가자고 해서 나갔던, 필리핀 바탕가스의 샤방비치,, 필리핀 항공을 타고, 마닐라에 내려서 차로 1시간 가량 바탕가스로 이동후, 30분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 샤방비치~!
[발리/신혼여행] 2006년 - 신혼여행 아오~ 옛날 사진이라 ..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 나는데로 끄적.... 대기... 1. 묵었던 숙소는 발리 발리꾸 - 풀빌라2. 해양 스포츠(바다 웨이크보드 + 스킨 스쿠버)3. 아융강레프팅4. 짐바단 씨푸드 (선셋 디너.. )5, 원숭이 사원 6. 이름모를 박물관 추가1. 현지 가이드 이름 - 까덱~(우리는 까만댁~ 이라고 외워 아직 까지도 외우고 있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