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사 (69)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란다 텃밭] 텃밭의 주인공 소개 텃밭에 이것저것 심어만 놓고, 관리를 잘 안하는것 같아.. 텃밭에 심어져 있는 녀석들을 하나하나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우선, 매년 수확의 성공을 거뒀던, 오이입니다. 두번째는 배란다를 나름 꾸며 보려 배치한 커피나무 입니다. 품종은 아라비카라는데..... 열매가 언젠가는 나오는 날이 있겠죠.?? ^^; 다음은 딸기입니다. 매년 너무 조그맣게 생기기에 이번에는 화분과 피트병을 재활용한 화분에 따로 심어 놓았어요~ 얼마나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피트병에 심어 놓은 녀석은 빨갛게 색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 다음녀석은 상추입니다. 전에 솎아주기와 나눠심기로 이제 제법 상추티가 나는것 같아요.. 이전 녀석은 [베란다 텃밭] 상추 첫수확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다음은 브로콜리입니다. 자라기는 업청 잘 자.. [베란다 텃밭] 상추 첫수확 크진 않지만 올해도 시작한 베란다 텃밭(?) ^^; 작은 공간에 상추, 브로콜리, 딸기, 무순, 깻잎, 오이 등등 오밀조밀 많이도 심었네요~ 다른 블로그들이 하는 베란다 텃밭은 이쁘게 잘 꾸며 놓았던데.. 나도 자알~ 꾸며 보고 싶긴 하지만.. 이또한 일이 될까 싶어.. 이정도로만 만족... ^^; 상추씨를 흩어 뿌리기로 뿌려 놓아서 솎아주는 셈 치고, 첫 수확을 했어요~ 솎아줄 상추를 통째로 뽑아 씻어 놓았더니, 숨이 다 죽었네요~ 숨죽은놈 잘 펴서 소스 뿌리고, 먹어 봤는데.. 부드럽네요~ ^^; 소스맛으로 먹는 울집 꼬맹이 녀석들도 ' 엄지 척~' 첫수확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 다시금 블로그 포스팅 놀이 시작~ 1년여 동안 인터넷이 안되는 열악한 환경의 프로젝트를 끝내고.. 다시금 인터넷이 제한없이 사용할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와~ 포스팅을 해볼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부터 포스팅 시작합니다~ 귀농귀촌 종합센터 2014년 기준 108만명의 도시농부들이 있다고 하는데... 꿈에 그리던 귀농을 해야 하는 건가? 도시농부로 만족하며 취미로 해야 하는건가.? -귀농귀촌 종합센터 링크 http://www.returnfarm.com/ -도시농부 김명희 blog http://blog.naver.com/dongh1122 올해도 배란다에 오이가 열렸네... WOW 옿해도 어김없이 배란다에 심은 오이가 열렸서 좋다 싶었는데... 결국 2개가 끝이네 ... 이지팜 창립 15주년, 가족동반 한마음 체육대회 지지난주에 이지팜 가족체육대회가 있었어요~ 평일은 일을 해야하니까~ 주말을 이용해서 회사 체육대회를 했었죠~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이지팜이 창립된지, 1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 날씨는 좋다못해.. 덥기 까지 하고, ㅎㅎ 전날의 철야작업을 하고 꼴딱~ 밤새고 간 체육대회여서 .. 가족체육대회인데.. 저희 가족은 함께하지 못했네요~ (아쉽~ 아쉽~) 사진은 제가 찍지 않았지만.. 언제나 경영지원실에서 찍어주니, 살짝~ 가져다 포스팅해 봅니다. 직원 화합을 위한 단체 게임부터 시작을 합니다. 사진에서 보다 시피, 여러명이 잡고 제기를 차듯, 공을 쳐 올리는 게임...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진행을 했습니다. 팀을 나누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화합을 위한 자리니까요~ ^^; 체육대회시간 동안 .. 이지팜 워크샵 입사한지는 2년이 넘었지만 워크샵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2년만에 처음으로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 전직원이 전부 모이진 못했지만.. 평소에 못보던 직원들 보는 자리가 되었기에.. 반가웠고, 잘마시고, 했네요~ ^^;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