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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사/나는 농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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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추천하는 가족 체험용 주말농장 구획 / 작물 계획 🌱 텃밭 구획에 적합한 작물 추천1. 계절별 작물 추천 - 봄~여름 (따뜻한 계절에 잘 자라는 작물)상추, 시금치, 청경채, 배추, 아욱: 키가 작고 빠르게 자라며, 관리가 쉬워 가족 체험용으로 적합고추, 가지, 토마토, 오이: 아이들이 수확할 때 재미있고, 적당한 크기로 자라며 여름에 잘 자라허브류 (바질, 로즈마리, 민트):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활용도가 높고 향기도 좋아 체험과 식사에 모두 유용 - 가을~겨울 (추운 날씨에 강한 작물)대파, 마늘, 양파: 겨울철에 잘 자라며, 꾸준히 관리하고 수확하는 재미가 있음겨울상추, 쑥갓, 시금치: 가을에 심고 겨울철에 수확 가능무, 당근: 겨울철에도 자주 재배할 수 있고, 아이들이 땅속에서 수확할 수 있어 재미있음 2. 작물 구획별 배치상추와 허브..
베란다 텃밭?? 올해도 시작 올 봄 우리집 베란타의 풍경.. 숨은 식물 찾기 : 🍉 수박, 🥬 상추, 🍇 포도, 🥕 미니당근, 🌿 치커리, 🌱 애플민트, 💜 라벤더... 등등... ..
[회사 베란다] 1차 수확물, 딸기, 상추 회사 베란다에 열매가 맺혔습니다. 나름 이번에는 텃밭이라 불리울 만큼(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다수(?) 영글었습니다.. ^^; (손 모델 : 축산연구소 막내, 건주씨~ ) 모양이 이쁘진 않지만, 신선한 딸기와 쌈채소 1차 수확~ ^^;
[회사 베란다] 회사 텃밭 회생(?) 지난 겨울 살아난 녀석들과 협찬(?) 받은 상추등으로 회사텃밭이 살아 났습니다. ^^;
베란다 텃밭에서 미니당근 수확 미니 당근을 6월 정도에 심어 3달 가까이 회사 베란다 텃밭에서 키워서 드뎌 오늘 수확을 했습니다. 미니 당근을 쑤~우~ㄱ. 뽑는 순간... '헐~~~' .. 작아두 너무 작네요~ ^^; 거름 같은건 한번두 안줬으니, 할말은 없지만.. 가을로 접어 들면서 나름 수확의 기쁨을 만끽(?) 했습니다. ^^ 뽑았다가 다시 심어 볼까 했지만~ 소용없을꺼 같아.. 집으로 가져가서 요리에 넣어볼 생각이에요~ ㅋㅋㅋㅋ
[배란다 텃밭] 우리집 배란다 소식입니다. 먼저 심어 놓았던 나팔꽃이 이제야 꽃은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울집 큰꼬맹이가 받아온 나팔꽃에서 씨를 받아 심어 놓았더니, 배란다 밖에 내놓은 녀석은 꽃크기도 크고 잘 크는데, 배란다 안쪽에 녀석은 크기도 작고, 약해보이긴 하네요. 역시 온실속에서 약하게 키우기 보다는 외부에 놓아 햇볕가 바람을 양껏 맞으며 키워야 튼튼해 지는것 같습니다. ^^;
[배란다 텃밭] 회사의 배란다 텃밭 지난 4월에 회사를 이전하고, 여사우회(여우이지)에서 조성(?)한 사내 배란다 텃밭입니다. 3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모종을 심어 놓았던 녀석들이 많이들 자랐네요~ 역시 식물은 바람을 맞고, 자라야 하나 봅니다. 저희집 녀석들은 약하디약한거 같은데.. 회사 배란다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튼튼하게 잘도 자랍니다. 방울토마토로 샀던 녀석은 아기 주먹한 한게 분명히 방물토마토가 아닌녀석도 포함되어 있네요 이렇게 생겨야 하는데,.. 말이죠.. 수량도 꽤 되는거 같아요. 집에서 자라고 있는 것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한쪽에는 고추도 있는데.. 이녀석은 뜨거운 햇볕에 적응을 못하는지, 고추대의 크기가 크질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