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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사/나는 농부를 꿈꾼다

2025년 텃밭 꾸미기 ing~

열심히 텃밭 작업을 했건만, 아래집 아저씨가 트랙터로 밭을 한번 섞어 주셨다ㅋ.
(열심히 헛노동만 했군. ^^;)

고추 모종 + 옥수수 모종, 가지 모종을 사다가 심고, 집에서 싹튀운 토마토, 파프리카, 미니당근, 파도 심었다

 

아직 콩은 심을때가 아니라는 큰이모의 통화에 콩은 다음에 심는 걸로... 

...

 

텃밭 입구에는 덩쿨 식물을 키우려고 간이 울타리를 만들었다.

텃밭주변 꺽어진 나무들과 대나무를 가져다가 케이블 타이로 고정시켰다. 

이 자리는 장미나, 호박을 심을 예정인데.. (언제 또 마음이 바뀌지 모름ㅋ 주의)

 

 울타리 옆에는 수국을 심었는데... 너무 작은 녀석으로 심었는지.. 원하는 그림은 아닌듯... ㅡ.ㅜ 
(옮겨 심어??.. 꽃 피는거 까지 한번 보고 결정하자... ^^;)

 

주변에 심어 놓은 앵두나무, 자두나무, 호두나무, 비파나무도 다행이 죽지 않은듯.. 싶고... 

열매는 언제 열린지 모르겠지만.. 죽지 않은것만으로 위안을 삼는다. 

 

어린 묘목을 듬성듬성 심었더니, 다른걸 더 심어야 하나 욕심이 생기기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상상속의 텃밭의 모습은 저만치 앞서 가는데, 실상은 더디게만 만들어 지니 조바심만 난다. 

 

몇년 동안 관리 하지 않은 텃밭! 이제 해본다고 마음먹고, 조바심을 내봐야 빨리 자라는 것도 아니고...

하나 하나 채워야지

 

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로 자란다 했는데,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을 확인 해서 관리해 보자는 다짐조차 이런저런 이유로 실천하기 어렵군..

 

다음 작업은 고추줄매기, 참외/수박 모종 심기, 콩 심기. 텃밭에 야외의자 만들기

풀베기(김매기)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