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일정으로 출발전 티켓팅 하고...
인천 공항에서 출발
괌에 도착 해서.. PIC리조트로 새벽에 도착 한숨 자고 일어나니...
## 1 일차 ##
탁 트이고 깨끗한 풍경에 눈이 똥그래진 딸래미..
PIC 전경 - ㅋㅋㅋ 물놀이장~~ 유후~
골드 패키지에는 조/중/석 식을 모두 PIC내 5군데 식당(비스트로, 스카이 라이트, 하나기, 웰카루바, 카페 락엔롤)을 이용할수 있는데..
우리는 조식을 "스카이라이트" 거의 대부분 해결 했다
아푸칸 요새 (산타 아규에다 요새) - 사방이 트여 무척이나 시원했다.. 하지만 사진 오른쪽에 보면 스콜이... ㄷㄷㄷ
괌의 시내를 한눈에 내려 볼수 있어 좋았다.. 간단하게 야자열매 하나 사먹고... 둘러보고 .... 끝...
아가냐 성당 - 내부를 들어갈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외부만 구경했다~
사랑의 절벽 - 산책로 같이 꾸며진 전망대라고 해야 하나.??..
전망대로 가는 중간에 우리나라 남산 처럼 열쇠들이 꽉꽉 차있다..
## 2 일차 ##
PIC 내부 인테리어 모습.
PIC 내부 구경하고,
DFS 갤러리아에 가서 물건도 좀 구경해 주고...
샌드캐슬 매직쇼 - 이곳도 다들 와서 한번씩들 보나 보다..
마술쇼도 보고 근육질의 남정네들이 나와 줄타기(그네타기) 같은걸 한다.
## 3 일차 ##
날이 좋아 보이지만... 우리나라 장맛비 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 ㅜㅜ
그래도 놀아 보겠다는 일념으로 여기저기 기웃기웃 해본다..
그림도 그리고...
제대로 놀아 볼라고 Fun Card도 안되는 영어 써가며 달랬는데... ㅜㅜ
퍼시픽 판타지 쇼~
## 4일차 ##
역시나 아침부터 비~
게임 방법 설명해 주고,
비가와서 나가 놀지는 못하고 튜브에 신발 넣기.. .
덧붙임 : 여행을 갔다온지가.. 꽤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나는데로 쓰긴 했지만.. 역시나 많이 모자라는 글밥. ㅜㅜ
다음 부터는 바로바로 포스팅 해 놓아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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