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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사/일상

레츠그린 리뷰 제공리워드, 텀블러가 왔어요~

리뷰 쓰고 지원 받은 텀블러(?) 물통이 왔네요~ ^^:


다른 파워블로거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겠지만.. 

초보 블로거는 택배를 받는것 마저 두근두근 하네요~ 

신나2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 포장지를 뜯었어요~~ 

홧팅2



일반 텀블러를 생각했었는데... 

어쩐지 택배무게가 너무 가벼웠어요~ ^^;



그린리뷰 로고와 위블,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한손에 딱 들기 좋은 싸이즈에요~~ 

나들이 갈때 물 담아 가면 될꺼 같아요~ 

전에는 아이들 아가 였을때 쓰던 조그만 물병을 가지고 다녀서 항상 물이 부족했는데.. 

필요한 살림 하나 늘었네요~ 

오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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