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 시골가서 호두를 털어왔다..
[이랬던 호두]가 ~
가을이 되니, 겉 껍데기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호두 나무 흔들어서 떨어진거 줍고...
호두 나무심은지 7~8년 만에 제대로 열린듯...
추석이라 차막힐까봐 새벽4시에 출발했는데.. 1시간 만에 도착...
연휴가 길어서 인지 오전 내내도 안막힌다.. 헐~~~
1시간여 수확한 호두가 조그마한 마대자루로 한가득~~~
알맹이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 만족~ 만족~ 대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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