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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사/일상

직소퍼즐(1000pcs) - 빈센트 반 고흐 / 해바라기

첫째 녀석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태교로 시작한 직소퍼즐 첫번째 작품.. ㅎㅎ 



첫번째 단계 .. 코너(모서리)부분을 맞추고, 가장자리부분을 맞춘다.


두번째 단계 .... 특정부분 맞추기

(내가 생각했을때는 화분의 경계등이 특정부분이었음.. ㅎㅎ) 


그다음은 그림 보구 맞춰야지 머~~~  후와~ 


열심히.. 


중간중간 색깔이 비슷한 놈들끼리 모아 놓은 모습... 




어느정도 모양은 나왔구.. 이제 색이 비슷비슷한 배경이 문제... ㅡㅜ




이리 저리 돌려 보고, 껴 맞춰보고 하나하나 완성해 가며, 

드디어 완성 ~!  



인내심 기르는데 쵝오~!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