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간만에 가족 외식,
간만에 부천 소풍에 있는 애슐리에 왔다.
오랜만에 와서보니, 몇몇 메뉴의 변경 말고는 그대로 인듯...
우선 중앙의 샐러드 바~~
샐러드 바가 크지 않아서 사람이 많을때는 바글바글~
그래도 기다릴만 한 시간이니,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있는 거겠지.? ^^;
처음 먹은건 내가 좋아하는 연어 샐러드....
연어샐러드와 비빔밥 재료를 가지고 연어덮밥을 만들어 봤다..
만족~ 만족~ 내가 만들었지만... 맛있게 잘 만들었음.. ㅎㅎㅎ
밥에 김가루와 참기름 조금넣고, 와사비 살짝 넣고,
그위에 연어샐러드를 엊어 주면~~ 끝~!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맛은 좋았다~
이것~ 저것~ 먹고, 1차 디져트로 과일을 먹고,
2차 디저트는 커피와 브라우니 조각케잌~
그리고, 치즈 케이크~
아~ 살찐다~ 살쪄~!, 아침마다 하는 수영도 안다니는데.. 먹는것만 엄청 먹으니 살찌는 소리가 들리네~~~
그래도 겨울을 잘 보내려면 자~알~ 먹어야지~~ ㅋㅋㅋ (나의 먹성을 합리화 시키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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