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대공원이나 놀이공원 같은 곳을 가면 많이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거슨 바로.... 셀카봉.
TV에서 하는 "꽃보다 청춘"에서 나온뒤로 셀카봉의 대중화(?)가 된듯..
(그전부터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프로를 본 이후로 내눈에도 들어왔으니까~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나도 하나 샀다.~~
기본 셀카봉에.... 리모컨까지..
같이 붙어 있는 제품이 있었지만. 개별 구매를 했다..
패키지로 묶여있는 녀석은 1만원이었고, 이렇게 두개 별도 구매시에는 각 4천원에... 구매였기 때문에..
개별 구매로 결정...
리모컨이 작아서 잃어버릴까봐~ 셀카봉 끈에 연결해 놨음.. ㅎㅎ
펴보았을때는... 이렇게..
보통 셀카봉의 모습이니,, 머 설명할게 없고..
홀더부분은 핸드폰을 가로로 놨을때, 아래위에서 잡아주게 되어있다..
(다른 제품 중에는 화면에 앞뒤로 잡아주는 제품도 있는듯... )
블루투스 리모컨에 우측부분에 전원 버튼을 올리고,
핸드폰에서 블루투스로 잡아주면.. 끝~!
기본 카메라 어플에서는 잘 작동했는데..
다른 카메라 어플들은 거의다 안되는듯... 되는 녀석을 찾기가 더 힘들다~
블루투스 리모컨이 작동되는 좋은 카메라 어플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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